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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의 발표로는 9월 2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응으로 그동안 해외 입국자에 대해서 PCR 검사를 시행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던 것에 대하여 해제하는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nna Shvets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3786126/

     

    주 원내대표는 "아직 실외에서도 개인방역 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분들도 계신 방면에 일각에서는 더 이상의 마스크 착용이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얘기했다"라고 밝히며,

    현재 대한민국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자율로 돌린 점을 말하며, 국민들께 불편을 주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대책은 전문가들과 상의 후 조정해야 할 것으로 밝혔다.

     

    다만, 곧 다가올 겨울철에 재유행의 우려가 있어 철저히 대비하며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