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2 총정리 (출시일 가격 색상 디자인 무게)

맥북에어 m2를 존버하던 분들에게 한국 출시일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바로 내일 8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주문이 가능해지는데요, 구매 전에 이번 맥북에어 m2가 왜 가성비의 혁신으로 불리는지 맥북에어 m2의 모든 것을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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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의 가격은 1,690,000원부터 시작이다.

현재 맥북에어 Macbook Air의 가격은 1,690,000원 부터 시작, 교육용 제품을 살 경우에는 1,555,000원부터 시작합니다. 학생 분들이나 교직원분들께서는 애플 제품을 구매할 때 교육용 할인을 꼭 받아서 구매하시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특히 이번 맥북에어 m2는 스펙에 비해서 정말 가성비가 내린다고 평가되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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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의 색상

 

 

 

 

이번 맥북에어 m2 모델의 경우 미드나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타라이트 이렇게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조금 디테일한 부분까지 더하면 맥세이프 MagSafe 충전 케이블도 색상에 맞춰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실버 색상 맥북에어 m2를 사면 실버 맥세이프 충전 케이블을 준다는 소리인데요. 이런 디테일함이 애플의 제품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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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의 상세 스펙

맥북에어의 강점인 무게는 이번에1.24kg이며, 두께도 1.13cm로 매우 얇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무게와 두께로는 충분히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출시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번 맥북에어 m2의 많은 관심은 당연히 M2칩인데요, 사실상 M1칩도 현존하는 노트북 칩에서 가장 상위 호환급의 칩인데 그걸 뛰어넘어서 M2칩이 출시 그것도 가격 면에서도 가성비 있게 M2칩을 내장한 노트북을 출시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빠른 M1 칩의 속도에 비해서도 최대 1.4배의 더 빠른 속도, 강력한 8 코어 CPU를 통해서 일처리는 정말 빨리 처리가 가능해지는데요, 최대 10 코어 GPU로 고성능 4K, 8K 동영상 스트림 작업도 거뜬하죠. 심지어 인텔 Intel 기반 모델들을 대비하여 최대 15배가 빨라진 점까지 감안하면 이 가격에 사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배터리 사용 시간도 6시간? 이런 거 아닙니다. 최대 18시간까지 지원합니다. 이제 카페 갈 때 충전기 선 필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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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FaceTime HD 카메라와 3 마이크 어레이를 통해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으며, 34.5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진 맥북에어 m2는 500 니트의 밝기와 트루톤 True Tone기술을 활용하여 사진과 영상을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다시 돌아온 자석형 MagSafe맥세이프 전원 커넥터를 통해 탈부착이 엄청 쉬워져서, 내 노트북을 살리기 딱 좋은 케이블이죠 ㅎㅎ 필자의 경우 자석형 맥세이프 충전 케이블을 매우 기다려서 너무나 환영합니다. 그리고 2개의 썬더 포트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3.5mm 헤드폰 잭까지 지원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알맞게 배치된 포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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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사실상 이 가격에 이 스펙으로는 딱히 찾을 단점이 보이지 않는 게 단점 아닐까요;; 이번 맥북에어 m2는 정말 잘 나온 편의 제품이기도 하고, 애플 제품 자체가 한 번 사면 정말 오래 쓰는 편이어서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신제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