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내새끼에 출연 하며 엄마를 때리는 아들을 고치고 싶어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연일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와중에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운다 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며 금쪽이도 많이 괜찮아지면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둘 키우기도 힘들텐데 강아지까지 데려오다니.. 힘들거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